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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곡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마린원더스호텔은 호텔형 객실과 콘도형 객실입니다,전평형 다닷가 방향 객실이며 아래층은 해송으로 인해 먼 바다정도 보임니다,2002년 월드컵 당시 덴마크 관광객의 숙박지로 처음 문을 연 마린원더스호텔은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남해군 남면의 모래사장과 몽돌해변이 조화를 이루는 두곡, 월포해수욕장 내에 위치하여 있고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며 객실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바다위에 떠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로 유명한 노도를 객실에서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다른 복잡한 해수욕장과는 달리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또한 매년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서 직원들을 위한 하계휴양지로 선정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고, 겨울에는 객실에서 몽돌사이를 쓸며 내려가는 파도소리에 마음껏 취할 수 있습니다. KBS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의 8회 수학여행 장면을 촬영했으며, 영화 맨발의 기봉이를 촬영한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은 약5분 거리에 있고, 보리암으로 유명한 금산과 상주해수욕장, 남해스포츠파크등이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해파라다이스
남해남송
남해남송
로비
전경
제주토비스
마린원더스
마린원더스
마린원더스
마린원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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